Marene Ali 공식 앱
날개를 달다.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절제된 형식으로 날개를 달다.
아무도 훔쳐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고 아무도 엿듣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는 마레네알리
날개를 편다. 굳이 숨기지 않는 당당함으로 끝까지 날개를 편다.
옷자락에 바람이 묻어나고, 저 만큼 걸어온 길이 발아래 조금씩 멀어진다.
Marene Ali. 굳이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아도 이미 나를 표현하고, 망설이며 주변을 살피지 않아도 충분히 자유로운.
내 몸을 감싸는 Marenealithm
옷. 몸을 가리는 용도가 아닌 한 개인의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선택
마레네알리는 여성의 클래식한 Urban style을 실크라는 테마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작은 바람에도 몸을 따라 흐르는 섬유의 Wave. 숨김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그. 여성.
마레네알리는 부드럽지만 당당한 여성을 디자인 하고 싶습니다.
스스로의 퀄리티를 표현하는 여성, 지금의 소중함을 누리는 여성의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